정부는 광우병의 안정성에 대해 읍면동장을 서울로 집합시켜 세뇌시키고, 각 읍면동으로 돌아가 국민에게 널리 알리라는 임무를 부여했다.
엄연히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는 대한민국이고, 읍면동장의 역할이 정부 대변인이 아닌 이상 이 무슨 해괴한 집합 명령인지..
잃어버린 10년이라며 등장한 정부...
불현듯 읍면동장을 하수인으로 부리며 평화의 댐 성금을 모금하고, 동네 사람 성향 조사를 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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